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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연기하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은 회사 내에서 신뢰가 두터운 '일잘러'다. 꼼꼼한 업무 처리와 안정적인 판단력으로 후배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인물로, 일과 관계에서는 흠잡을 데 없는 완성형 어른이다. 그러나 사랑 앞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서른이 넘도록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한 이의영은, 늘 자연스러운 만남만을 기다리다 결국 '자만추'를 내려놓고 '인만추'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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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는 늘 정답을 찾아왔지만, 사랑에서는 매번 망설였던 이의영이 소개팅을 통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지민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연애에 서툰 어른'의 민낯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기존 로맨스와는 결이 다른 현실 밀착형 멜로를 예고한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미뤄둔 채 살아온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이야기다. 효율보다 감정이 앞서는 순간, 어른들의 로맨스는 어떤 선택으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