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조인성과 '느좋남' 손종원 셰프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종원 셰프는 21일 자신의 SNS에 "말띠해를 기념하는 출시 행사를 조인성 배우님과 함께 찾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깜짝 놀랐고, 오랜만에 만난 배우님께 부끄럽게 셀카도 요청드렸다. 다양한 매체들과 에디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유쾌한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종원 셰프와 조인성은 자연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종원 셰프는 깔끔한 네이비 슈트 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고, 조인성은 청바지에 터틀넥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패션과 여유로운 태도가 더해지며 '현실 훈남 조합'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손종원 셰프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식 파인 다이닝 '이타닉 가든'을 총괄하고 있으며, 레스케이프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등 두 곳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현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 중이다.
조인성은 오는 2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로 관객과 만난다. '휴민트'는 비밀과 진실이 얼음 바다에 잠긴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분야는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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