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올해 소상공인에게 상가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남원에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선정되면 상가 간판 교체, 외벽공사, 도색 및 도배, 화장실 개선, 냉·난방기 구입 비용을 전체의 70% 안에서 500만원까지 준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영업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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