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 여유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22일 서민정은 "지난 연말 인사도 못하고 새해 인사도 못 드리고 벌써 1월의 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늦었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겨울은 해도 빨리 져서 집에 있으면 오후 4시부터 컴컴하고 조용한데 공연 보러 브로드웨이에 나가보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쩜 한분 한분 연기 노래 그렇게 잘하시는지 정말 감동이었어요.. 눈 많이 내린 날 셀카 한 장. 추워서 늘 제 품에 캥거루처럼 아기는 진져랑 남편이랑 찍은 사진도 올려봅니다. 한국 못 간 지 3년 정도 되었네요. 한국의 겨울 공기도 그립습니다"라며 한국을 향한 그리움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4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유의 눈웃음과 밝은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20년 차에도 남편과 변함없는 금슬도 자랑했다.
한편 서민정은 2000년 VJ로 데뷔했으며 2007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해 재미교포 치과의사와 결혼한 후 미국으로 떠났고, 2008년 딸을 출산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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