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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22일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변신한 노정의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당찬 눈빛과 숨 가쁜 일상이 담긴 스틸만으로도 캐릭터의 생동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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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우현진은 아르바이트와 면접을 오가며 취업을 향해 쉼 없이 달리는 20대 청춘의 얼굴 그 자체다. 늘 긍정적인 태도로 하루를 버텨내는 눈빛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지켜준 언니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애써온 현진의 책임감과 씩씩함이 묻어난다.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그의 에너지는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응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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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우주'라는 아이를 키우며 겪게 되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작품 전체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하고 아이를 통해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배워간다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현진은 취업을 준비하는 평범한 20대 청춘이지만, 조카를 키우며 예상치 못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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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가족, 책임이라는 현실적인 키워드 위에 로맨스와 성장 서사를 얹은 '우주를 줄게'가 노정의의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