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에스파 카리나의 해외 일정 중 경호원이 고성을 지르는 긴박한 상황이 포착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 참고 소리 치는 카리나 경호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한 카리나를 경호하는 긴박한 현장이 담겼다.
현장에는 카리나를 보기 위해 수많은 해외 팬들이 몰려들었고, 과도한 인파로 인해 일부는 서로 밀치며 넘어지기도 했다. 이에 카리나는 놀란 듯 불안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급기야 일부 팬들은 카리나가 이동 차량에 탑승하지 못하도록 가로막았고, 이를 제지하던 경호원은 결국 "차 좀 탈게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상황을 정리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경호원이 오죽하면 소리 쳤을까 싶다" "고함지를 만했다" "차에는 타게 해줘야지, 너무했다" "경호원은 자기할 일을 했다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호원의 행동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펼쳐지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여한다.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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