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가 갑자기 연기됐다.
25일(이하 한국시각) 열릴 경기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총격사건과 거기에 따른 시위 여파로 경기는 연기됐다.
NBA 사무국은 '연방 이민 당국과의 충돌로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 이후 불안이 커지면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간의 토요일 경기를 연기한다'며 '미니애폴리스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보안을 우선시하기 위해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총격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ESPN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 경찰서장 브라이언 오하라가 발표했다. 37세 미니애폴리스 남성이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지만,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총격 사건에 이르는 경위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라며 '총에 맞은 남성은 중환자실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였다고 그의 부모가 말했고, 연방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 남성을 쏜 경찰관은 8년 경력의 국경순찰대 베테랑'이라고 했다.
또 '이번 달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요원과 관련된 세 번째 총격 사건이자 두 번째 사망 사건으로, 영하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도시 전역에서 지속적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천 명이 미니애폴리스 도심을 가로질러 행진하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USI)의 작전 종료를 촉구했다. 대규모 시위대는 타깃 센터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선수들이 머물고 있는 호텔을 지나쳤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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