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2025시즌 내셔널리그 MVP를 만장일치로 수상한 오타니 쇼헤이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5일(한국시각) '오타니는 제101회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어워즈 갈라에 참석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며 '오타니는 2025 BBWAA 어워즈 수상자 전원과 함께 공식적으로 축하를 받으며 트로피를 수여받았다'고 보도했다.
LA 다저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 오타니는 2024시즌에 이어 또 한 번 내셔널리그 MVP를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개인 통산 MVP를 4회나 기록하게 됐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각각 두 번씩 수상했다.
오타니는 한 팀에서 보낸 첫 두 시즌에서 MVP와 우승을 동시에 차지한 선수다. 이 기록은 메이저리그, NBA(미국 프로 농구), NFL(프로 미식 축구 리그) 등 미국 주요 스포츠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다.
2025시즌 오타니는 타율 0.282, 출루율 0.392, 장타율 0.622, 2루타 25개, 55홈런, 102타점 등을 마크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도 복귀해 14경기에 선발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 WHIP 1.04를 기록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타니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BBWAA와 자신에게 표를 던진 기자들을 비롯해 다저스 구단 관계자, 동료 선수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타니는 "이 상은 내게 정말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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