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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와 절대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대한 얘기다. 무리한 주장이 아니다. 장기적 미래에서 밀워키는 아데토쿤보를 트레이드시키는 것이 확실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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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는 여전히 '아데토쿤보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다. 지난 시즌 시즌 아웃 부상을 입은 간판 가드 대미안 릴라드를 충격적 웨이버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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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다. 18승26패, 동부 11위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인 10위 애틀랜타 호크스와 2.5게임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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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가 빠지면 가뜩이나 희박한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더욱 떨어진다. 아데토쿤보가 결장한 경기에서 밀워키는 3승11패를 기록했다. 즉, 아데토쿤보의 멘트는 현실성이 떨어진다.
미국 ESPN 역시 '트레이드 소문이 돌고 있는 선수들 중 앤서니 데이비스, 자 모란트는 시장 가치가 없다. 지금 가장 주목할 선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라고 했다.
결국, 아데토쿤보는 올 겨울 트레이드(2월6일 마감시한) 혹은 시즌이 끝난 뒤 여름 트레이드가 불가피한 상태다.
CBS스포츠는 '밀워키 벅스는 야니스 안테토쿤보를 트레이드해야 한다. 솔직히 5월부터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모두들 알고 있었다. 지난 8개월 동안 밀워키는 아데토쿤보는 트레이드를 요청한 적 없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트레이드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