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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의 파이널 스테이지(8강전~결승전)가 단일 개최지(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것처럼 여자 챔피언스리그의 준결승전과 결승전도 단일 개최지에서 개최된다. 준결승전은 5월 20일, 결승전은 5월 23일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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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는 2024~2025시즌부터 정식 출범한 아시아 여자 클럽대항전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19개 클럽이 참가했다. 지난해 8월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11월 조별리그가 진행됐으며, 오는 3월 28일과 29일 8강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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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장다는 지난해 현재 수원FC로 이적한 김혜리 등의 활약으로 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수원은 올시즌 지소연 김혜리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한 상태로, 준결승에 진출할 경우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남북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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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에는 수원과 우한 외에도 멜버른 시티(호주)-PFC 나사프(우즈베키스탄), 도쿄 베르디(일본)-스탈리온 라구나(필리핀),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호치민시티(베트남)이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