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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재키 아포스텔의 외모였다. 긴 흑발과 세련된 패션, 블랙 타이츠와 니하이 부츠로 완성한 스타일은 마치 크루즈 베컴의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을 연상시킬 정도로 닮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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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베컴은 이날 인디 스타일의 카키 재킷과 트랙 팬츠를 매치하고 미소를 지으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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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루즈 베컴은 밴드 'Cruz Beckham and The Breakers'와 함께 오는 3월 27일 런던 코트야드 극장에서 첫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티켓은 판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공연 소식을 전한 그는 소셜미디어에 "UK... 정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