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크루즈 베컴(20)이 오랜만에 외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몇 주간 형 브루클린 베컴이 가족과의 갈등을 폭로한 이후 처음 공개된 자리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더 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크루즈 베컴은 이날 여자친구인 음악 프로듀서 재키 아포스텔(30)과 함께 영국 런던 노팅힐에서 목격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재키 아포스텔의 외모였다. 긴 흑발과 세련된 패션, 블랙 타이츠와 니하이 부츠로 완성한 스타일은 마치 크루즈 베컴의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을 연상시킬 정도로 닮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키 아포스텔은 빅토리아 베컴 브랜드의 옷을 착용하며,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크루즈 베컴은 이날 인디 스타일의 카키 재킷과 트랙 팬츠를 매치하고 미소를 지으며 등장했다.
팬들은 "이 남자는 사실상 자기 엄마와 사귀고 있다", "좀 이상하다", "빅토리아 베컴의 복제 인간 같다. 특유의 표정까지 닮았다"라며 판박이 비주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크루즈 베컴은 밴드 'Cruz Beckham and The Breakers'와 함께 오는 3월 27일 런던 코트야드 극장에서 첫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티켓은 판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공연 소식을 전한 그는 소셜미디어에 "UK... 정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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