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원주가 절친 서우림의 남편 외도 현장을 잡으러 갔다가 생긴 웃지 못할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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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원주인공' 채널에는 '친구 남편 바람 현장에서 춤바람 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서우림 남편이) 여자 문제가 걸렸었다. 댄서하고 바람 났다는 소문이 나서 서우림이 '언니, 같이 잡으러 가자'고 해서 형사까지 데리고 나이트클럽으로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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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우림은 "언니하고 같이 보러 갔는데 음악이 나오니까 언니가 나가서 춤을 추더라. 그래서 내가 언니를 끌고 나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전원주는 "깜깜한 방에 들어가서 숨어있는데 춤추고 싶어서 미치겠더라. 그때 춤을 한창 배웠을 때였는데 키가 딱 맞는 남자가 걸렸다. 꽉 껴안고 춤추는데 나도 모르게 췄다. 그랬더니 서우림이 '언니 여기 춤추러 왔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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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림은 "얼마나 열불이 나겠냐. '언니는 나하고 (남편을) 잡으러 왔는데 언니가 나와서 춤추면 어떡하냐'고 했다"며 당시 느꼈던 배신감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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