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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 알렉산더는 29점을 터뜨렸고, 쳇 홈그렌은 20득점, 14리바운드, 5블록슛을 기록했다. 아이재아 조가 17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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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자유투 14개를 획득하면서 13개를 성공시켰다. 118경기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을 이어갔다. NBA 역사상 두번째 긴 +20득점 연속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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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 양팀은 극심한 수비전. 경기 내내 혈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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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는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28득점, 4어시스트)를 앞세워 더마 드로잔(34점)이 고군분투한 새크라멘토 킹스를 103대97로 물리쳤다.
피닉스 선즈는 에이스 데빈 부커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마크 윌리엄스가 27점을 폭발시키며 마이클 포터 주니어(36득점)가 버틴 브루클린 네츠를 106대102로 잡아냈다.
동부 최강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22득점, 11어시스트)를 앞세워 자말 머레이(24득점)가 분전한 덴버 너게츠를 109대107, 접전 끝에 승리했다.
워싱턴 위저즈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15대11로 눌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