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2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29점을 폭발시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04대95로 잡아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29점을 터뜨렸고, 쳇 홈그렌은 20득점, 14리바운드, 5블록슛을 기록했다. 아이재아 조가 17득점.
오클라호마는 부상자가 많다. 제일런 윌리엄스, 아이제아 하텐스테인, 케이슨 월러스와 핵심 백업 알렉스 카루소가 부상으로 결장.
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자유투 14개를 획득하면서 13개를 성공시켰다. 118경기 연속 20득점 이상 기록을 이어갔다. NBA 역사상 두번째 긴 +20득점 연속 기록이다.
1위는 윌트 체임벌린의 126경기다. 이제 8경기만 남았다.
경기 초반 양팀은 극심한 수비전. 경기 내내 혈투였다.
경기 막판 양팀의 충돌했다. 사딕 베이와 제일린 윌리엄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제레이어 피어스와 루 도트가 충돌했다. 하지만, 결국 길저스 알렉산더, 쳇 홈그렌의 원-투 펀치의 승부처 힘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뉴욕 닉스는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28득점, 4어시스트)를 앞세워 더마 드로잔(34점)이 고군분투한 새크라멘토 킹스를 103대97로 물리쳤다.
또 폴 조지가 32득점으로 폭발한 필라델피아 76ers는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한 밀워키 벅스를 139대122로 이겼다.
피닉스 선즈는 에이스 데빈 부커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마크 윌리엄스가 27점을 폭발시키며 마이클 포터 주니어(36득점)가 버틴 브루클린 네츠를 106대102로 잡아냈다.
동부 최강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22득점, 11어시스트)를 앞세워 자말 머레이(24득점)가 분전한 덴버 너게츠를 109대107, 접전 끝에 승리했다.
워싱턴 위저즈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115대11로 눌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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