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제시 린가드는 최근 2년 간 K리그 무대에 커다란 임팩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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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해 12월 린가드는 FC 서울과 2+1 계약에서 연장 옵션 발동을 포기했다. 결국 한국행을 떠났다.
2년 간 총 67경기에 출전, 19골-10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팀 주장을 맡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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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에서 헌신한 그는 FC 서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FA가 됐다.
그의 차기 행선지는 당연히 주목된다. 축구 종가 영국,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손꼽히는 재능이었던 린가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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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실력은 여전히 살아있다. 수많은 러브콜이 들어온다.
이탈리아 세리에 A가 유력하지만, EPL에서도 그를 원하는 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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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제시 린가드는 세리에 A 구단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협상은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 등 EPL 클럽들과의 접촉도 있다. 단, 린가드는 몸싸움이 치열한 EPL보다는 기술적 축구를 구사하는 세리에 A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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