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폭 개그로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여경래 셰프와 여수 초특급 보양식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금 철에 먹어야 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이제 막바지 장어가 나와서 팔고 있다. 한번 먹어봐라"고 추천했다.
그때 사장님은 전현무를 향해 "그나저나 이번에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잘 풀려서 좋았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최신 뉴스를 잘 아신다"라면서 머쓱한 듯 웃어 보였다.
잠시 후 갯장어 샤부샤부와 화려한 밑반찬이 등장, 여경래 셰프는 메뉴판 속 술에 관심을 보였다.
그때 곽튜브는 "어떻게 마침 오늘 또 그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야관문이 있다"고 했고, 전현무는 "벌떡주도 있다"라며 추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여경래 셰프는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고 하자, 곽튜브는 "벌떡주를 한 분이 드셔야 한다"며 장난을 쳤다. 그러자 전현무는 "벌떡주를 좀 들이키겠다"라며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차량을 타고 이동 중 링거를 맞는 모습이 최근 온라인 등을 통해 재확산 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는 방송인 박나래의 이른 '주사 이모' 불법 시술 논란과 맞물려 전현무도 불법 시술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이어졌다.
이후 전현무 소속사 측은 당시 진료기록부를 직접 발급 받아 공개, 이 과정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로 알려진 약이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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