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혹한기 캠프보다 더 혹독한 미션 지옥에 빠진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서 펼쳐지는 '고군산군도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극한의 혹한기 캠프를 무사히 버텨낸 '1박 2일' 팀은 새롭게 시작되는 여행에서 혹한기 캠프를 초월하는 무한 미션 지옥에 입성한다. 멤버들은 점심 식사도 하기 전부터 산, 바다, 육지를 넘나드는 혹독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고, 급기야 "발이 잘릴 것 같아", "그냥 입수하고 싶다" 등의 탄식을 내뱉으며 초고강도 미션에 혀를 내두른다.
특히 지옥처럼 힘든 미션이 계속되자 예민해진 딘딘은 본인의 '개념 연예인' 이미지도 잊은 채 맏형 김종민에게 "형을 가루로 만들어도 돼?"라며 분노를 터트린다. 옆에 있던 문세윤마저 "(강)호동이 형한테 일러 진짜?"라며 김종민을 압박했다는 후문이다. 김종민이 멤버들에게 공분을 산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올해로 '1박 2일' 경력 19년 차가 된 김종민은 '복불복 장인'의 명성을 걸고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 전혀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잔의 음료를 유심히 살펴보던 그는 까나리카노를 구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차이점을 전격 공개한다.
과연 김종민이 이번에도 까나리카노 구별에 성공하며 '복불복 장인' 타이틀을 이어갈 수 있을지 오는 2월 1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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