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설질과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25/26 시즌 방문 스키어도 늘었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스키장 바로 앞에 전철역인 백양리역이 있고, ITX 청춘열차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에서 약 1시간 내 도착이 가능하다"며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주말과 평일 모두 부담 없이 찾는 이용객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4일 엘리시안 강촌에 따르면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25/26시즌 '특별함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키장'을 슬로건을 바탕으로, 개장 전 부터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 스키장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설질이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시즌 초부터 주, 야간을 가리지 않는 인공설 작업을 통해 슬로프 전반의 설질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최근 기온 하강으로 눈을 만들기 좋은 환경이 이어지면서, 균일하고 단단한 슬로프 컨디션을 제공한다.
스키장 면적 대비 리프트 대수가 많아 수송 능력이 뛰어나고, RFID 기반 스마트 출입 시스템이 적용돼 리프트 탑승 과정도 간단하다. 스키어들을 중심으로 주말과 성수기에도 체감 대기 시간이 짧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안전 관리에 힘을 주고 있다. 헬멧 의무화 운영과 함께 신형 헬멧 1,000개 이상을 확보했으며, 헬멧 전용 창구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포츠 안전재단과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과 스노보드 국가대표 촬영 콘텐츠 제작 등 안전 문화 확산 활동도 지속해서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전자식 물품 보관함 추가 설치로 이용 환경의 안정성도 강화됐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야간 스키를 운영하고 있다. 야간 스키 운영은 수도권에서 퇴근 이후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야간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경우 정상가 대비 약 70% 할인된 가격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객실 패키지, 조식 패키지 등 고객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학생을 위한 실속형 상품 '학생 전용 올인클루시브 스키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학생 전용 올인클루시브 스키 패키지는' 리프트 이용권과 장비 렌탈, 의류 렌탈, 햄버거 세트까지 포함한 구성을 5만 원에 제공, 부모의 비용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이 더 즐겁고 부담 없이 겨울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25/26 시즌 스키장 개장 이후 많은 이용객이 찾으며 설질과 편의성, 서비스 전반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운영과 세심한 관리로 겨울 시즌 내내 만족도 높은 스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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