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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 두 개의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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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는 "지금까지 '골든 아워'는 음악적으로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발전된 무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골든 아워' 전작들과의 차별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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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원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는 점도 관심사다. 2018년 10월 데뷔 후 글로벌 인기를 얻으면서 성장해온 에이티즈가 이른바 '마의 7년'을 넘긴 셈이다. 멤버들도 재계약 후 첫 컴백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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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은 "제얼 먼저 팀을 유지하는 마음이었다. 전 세계에서 많이 사랑해주신 마음에 보답해야 하니, 팀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이유였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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