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국내 스포츠 마케팅 활동 확대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는 2026년 테니스를 핵심 글로벌 스포츠 후원 종목으로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WTA(여자프로테니스협회) 공식 스폰서십 체결과 함께 지난 해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세계 여자 랭킹 3위 코코 고프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여자 테니스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선수 및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발 맞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뛰어난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박소현을 국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해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다. 박소현은 열정,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및 도전 정신 등 메르세데스-벤츠가 지향하는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대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팬들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박소현 선수에게 준대형 SUV인 GLE 450 4MATIC 차량을 제공해 훈련 및 대회 이동 등 선수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차량은 넉넉한 실내 공간, 역동적인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겸비해, 박소현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전한 동반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WTA 장기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테니스를 글로벌 스포츠 후원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이 같은 글로벌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박소현 선수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박소현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박소현은 국제 여자 테니스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25시즌 국제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포함해 통산 9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2021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 현재는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통한 올라운더 플레이와 강한 정신력을 강점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박소현은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장 스토리를 통해 차세대 한국 여자 테니스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의 파트너십을 포함한 테니스 스폰서십뿐만 아니라,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개최, PGA 4대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및 '마스터스 토너먼트'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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