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행복이 묻어나는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이정현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촬영에 따라온 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5세이자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갸냘픈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정현과 두 딸, 남편이 함께한 가족 사진이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석양이 물든 하늘 아래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표정에서 화목한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꽃잎'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9년 10월 1집 앨범 'Let's Go To My Star'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결혼해 2022년 첫째 딸 서아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10월 둘째 딸 서우 양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또한 2023년에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건물을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194억4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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