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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가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라며 "정치적 도의도, 상식적인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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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아이처럼 제발 좀 그러지 마시라. 앞으로 국민의힘이 어떤 말로 협치를 운운하든 국민이 그 말을 진정 믿을 수 있겠느냐"며 "(국민의힘이) 정략적 판단을 거두고 국익을 위한 초당적 협력에 동참할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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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지난 4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및 비쟁점 법안의 본회의 처리 등을 합의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에서 이른바 사법개혁법을 주도해 처리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전날 본회의에 불참했고,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역시 여야 설전 속에 파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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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입법 절차의 간소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제도 개혁, 상임위 심사 절차 개선 등을 위한 국회 '입법 절차 혁신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행안위에서 여야는 전날 전남광주·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다. 그러나 충남대전 특별법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의 불참 속에서 민주당 주도로 의결됐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뒤 브리핑에서 "타지역과의 균형성을 고려할 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특별법 통과 자체에 반대해서야 되겠느냐"며 "지방 성장이 곧 국가 성장이라는 5극 3특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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