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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최근 은퇴 소식을 부인했지만, 그의 향후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는 샌디에이고와 체결한 6년 연장 계약 중 3년 총 4600만달러(약 663억원)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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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과거 WBC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들과 일본 야구계 전반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 많은 이들로부터 아시아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았다. 다르빗슈는 일본 프로야구(NPB) 홋카이도 닛폰 햄 파이터스 소속으로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퍼시픽리그 MVP를 두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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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다르빗슈가 일본 대표팀에서의 고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이는 그의 선수 생활 이후 커리어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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