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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최시훈은 카메라를 켜며 "와이프가 잠도 잘 못 자고 밥도 잘 못 먹어서 너무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에일리에게 '기적'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다발을 건네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난자 채취 4일 차 되는 날이다. 시술이 끝나고 약을 처방받았는데, 가스가 계속 차서 움직이기도 힘들어하고 잠도 잘 못 잔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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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3세 연하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으며,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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