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1200년 된 고목이 아이들의 장난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Advertisement
지무뉴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나 9일 후난성 영주시 도현 샹린푸진에서 수령 1200년의 고목인 장뇌나무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다. 불은 약 10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나무의 크기와 구조적 특성 때문에 진화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정부는 11일 "화재 원인은 두 명의 어린이가 폭죽을 나무 속 빈 공간에 던진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즉시 고목의 구조적 복원과 생명력 회복 작업을 추진하고, 관련자에 대한 책임을 철저히 추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샹린푸진 관계자는 "나무가 완전히 소실된 것은 아니며, 여전히 회생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