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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오상진♥40세 김소영, 둘째 임신에 솔직 심경 "체력 예전만큼 못해, 신생아 보려니 걱정"(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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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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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집사'로 활약한 오상진이 임신 중인 아내 김소영을 위해 맞춤형 한 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VCR 속 오상진은 새벽 6시에 일어나 7살 딸 수아의 아침밥과 공부, 등원까지 책임진 뒤, 임신한 아내를 위한 아침 브런치와 출근 라이딩까지 소화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낮 12시가 넘어 첫 끼를 3분 만에 허겁지겁 해결한 오상진은 오후에도 쉬지 않았다. 집안 청소, 딸 하원 라이딩, 딸 저녁 식사까지 모두 도맡으며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였다. 하지만 '오집사' 오상진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퇴근하는 아내를 위한 저녁 준비였다. 그는 "아내가 임신 중이라 입덧이 심했다.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이제야 조금 먹을 수 있게 됐다"며 세심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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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토마토 등갈비스튜, 냉이된장 봉골레 파스타, 아보카도 구이를 준비하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그는 "총각 때부터 수천 그릇의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고 자신했고, 김소영도 "계란만 있어도 카르보나라를 해주고, 명란이 있으면 명란 파스타를 만들어준다. 최소 30가지 정도는 해봤다. 파스타 장인이다"고 감탄했다.

임신 중에도 바쁘게 일하는 김소영에게 오상진은 컨디션을 세심히 물었고, 김소영은 "집에 오면 하루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 토끼 같은 남편과 아이를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둘이 함께 자거나, 숙제를 봐주는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내년엔 신생아도 잘 부탁할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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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오랜만에 신생아를 보려니 걱정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고, 오상진은 "나는 반갑고 좋을 것 같은데 체력이 예전만큼 못하니까. 몸에 좋은 거 많이 먹고 운동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했다. 이에 김소영은 "내년에는 넷이 함께 잘 살아보자"고 말하며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기대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은 김소영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를 두고 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6개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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