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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이경은 "남보라 씨와 예전에 같은 회사였다. 홀몸이 아닌데 제가 감격스럽다. 보라 씨 배속에 2세가 있는데 배가 많이 나왔다고 사진을 올리셨더라"라고 2세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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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태균은 "다른 데가 마르셔서 더 그렇게 보이는 거 같다. 입덧은 괜찮냐"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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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KBS '인간극장', MBC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배우로 데뷔해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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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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