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남보라가 '다산의 후예'를 언급하며 2세 계획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이이경, 남보라, 가수 김수찬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이이경은 "남보라 씨와 예전에 같은 회사였다. 홀몸이 아닌데 제가 감격스럽다. 보라 씨 배속에 2세가 있는데 배가 많이 나왔다고 사진을 올리셨더라"라고 2세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남보라는 "제가 21주인데 너무 많이 나왔다. 다들 이렇게 많이 나오시냐"라며 D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DJ 김태균은 "다른 데가 마르셔서 더 그렇게 보이는 거 같다. 입덧은 괜찮냐"라고 걱정했다.
남보라는 "입덧은 좀 일찍 끝났다. 제가 다산의 후예 아니냐. 저는 3명까지 계획 중이다. 셋째까지 갑니다"라며 2세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한편 남보라는 1989년생으로 KBS '인간극장', MBC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해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배우로 데뷔해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5월에는 동갑내기의 청소년 상담사와 결혼했으며, 12월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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