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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터보의 '검은 고양이'였다. 이탈리아 동요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음악 방송 1위를 휩쓸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이다. '토토가' 공연 당시에도 전주 1초 만에 객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올 정도로 강렬한 도입부가 특징인 곡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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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는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이었다. PC 게임 '페르시아 왕자'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명곡이다. 김광진이 잠꼬대로 흥얼거린 선율을 아내의 권유로 바로 정리해 30분 만에 악보를 완성했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가수를 동방신기로 적어 답을 틀린 허영지와 이미주에 김종서는 "인트로가 다르다"며 원곡과 리메이크 버전의 차이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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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에는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자리했다.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로 포크 어쿠스틱 음악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은 노래다. 발매 당시에는 큰 반응이 없었지만, 영화 '클래식' OST로 삽입된 뒤 역주행 신화를 쓰며 재조명됐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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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박진영의 'Honey'였다.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블루스풍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템포와 안무로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전주에 등장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정선희라는 사실과, 길쭉한 팔다리를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함께 언급됐다.
2위는 이정현의 '와'였다. 동양적인 멜로디와 아쟁 연주가 어우러진 테크노 댄스 팝으로, 전주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곡이다. 발매 당시의 파격적인 비주얼과 함께 그해 연말 신인상을 휩쓴 기록도 언급됐다. 처음으로 출연진 전원이 정답을 맞히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1위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차지했다. 속사포 랩과 긴 전주로 유명한 곡으로, 330만 장 판매고를 기록한 메가 히트곡이다. 지상렬은 "당시 나이트에서 메인 DJ만 틀 수 있는 곡이었다"고 전해 당시 위상을 실감케 했다. 1995년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전 출연자가 함께 떼창한 무대로도 회자되는 국민가요로 1위에 올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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