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그런스 '왓더퓸', 갤러리아 명품관 팝업 성료…디퓨저 2종 완판
단기간 운영에도 높은 재구매율 기록…2월 19일부터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 진행
[스포츠조선 권영한 기자] 프래그런스 브랜드 WHAT THE FUME(왓더퓸)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완판과 재구매 성과를 동시에 기록했다.
왓더퓸은 지난 1월 30일 공식 론칭과 동시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2월 12일까지 약 2주간 고객들과 만났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높은 고객 방문 트래픽과 프리미엄 쇼핑 환경이 브랜드 경험과 맞물리며,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팝업 기간 동안 디퓨저 2종이 조기 완판됐으며, 단기간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비중이 높게 나타나 브랜드 충성도를 확인했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시향 후기와 구매 인증 콘텐츠 역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되며, 팝업 종료 이후에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WHAT THE FUME(왓더퓸)은 'DON'T SAY IT, SPRAY IT'이라는 슬로건 아래, 말로 다 전하기 어려운 감정의 순간을 향으로 표현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브랜드가 포착한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후각적으로 재해석해, 향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향수와 디퓨저 라인업을 중심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왓더퓸은 갤러리아 팝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서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에서는 기존 제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의 향과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고객 반응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을 포함해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한 기자 kwonfil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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