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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J(Listen & Join) 변호사 3인방은 검사 박제열(서현우)이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에 연루됐다는 증거 확보에 주력했다. 윤라영(이나영)의 반격카드는 박제열의 아내 홍연희(백은혜). 그녀 역시 가정폭력 피해자임을 알아낸 윤라영은 "당신이 지옥을 빠져나올 열쇠"라며 박제열의 휴대폰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는 USB를 건네며, 다시 한번 거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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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진은 살해된 이준혁(이충주) 기자의 사라진 노트북을 확보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파괴된 취재 자료 복구를 맡겼던 그는 만약을 대비해 비상 연락망으로 황현진의 휴대폰 번호를 남겨놓았다. 복원된 파일엔 '커넥트인'에 연결된 방식에 대한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의 진술이 녹음돼있었다. 박제열에게 검찰 조사를 받은 다음 날, 그가 돈도 벌게 해주고, 벌도 안 받게 해주겠다며 휴대폰에 어플을 깔아줬고, 나중에 현직 경찰까지 찾아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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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3인방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훔치는 데 성공한 이선화는 거액을 요구하며 김승진을 만나러 가던 중, 갑자기 골목에서 나타난 괴한에게 주사기로 제압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 바로 윤라영과 황현진을 공격했던 '초록후드'였다. 그런데 그가 윤라영의 집으로 들어가더니, 초록후드를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다름 아닌 '커넥트인'의 성착취 피해자 한민서(전소영)였다. 증언을 하겠다며 L&J를 제 발로 찾아가 변호사 한 명과 함께 지내는 조건을 걸었던 그녀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한민서가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며 '커넥트인'의 판은 다시 한 번 예측 불가능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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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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