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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딴 2008년생 동갑내기 최가온과 유승은 모두 아버지를 통해 스노보드를 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최가온의 가족은 어린 시절 한 TV 프로그램에서 온 가족이 모두 스노보드를 즐기는 가족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7세' 최가온은 스노보드 타는 오빠의 모습이 멋있어 떼를 썼고, 아버지가 5만원 짜리 보드를 사주며 운명이 바뀌었다. 최가온을 하프파이프의 세계로 이끈 것도 아버지였다. 최가온의 아버지는 "스노보드의 꽃은 하프파이프"라며 최가온에게 영상을 자주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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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원석을 찾았더라도,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돌로 그칠 수 밖에 없다.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인프라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국내에는 연습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 스키장 내 시설은 고사하고, 공중 동작을 연습하기 위한 훈련장 조차 없다. 결국 해외로 나가야 한다. 겨울에는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 미국 등으로, 여름에는 공중 동작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일본 사이타마에는 대형 훈련 시설이 있다. 여기에 개인 코치까지 필요하다. 연간 수억원이 든다. 개인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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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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