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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CC와의 원정경기서 강력한 외곽포 위력을 앞세워 94대74로 크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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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조 감독은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공-수에서 완벽했다. 그저께 고양 소노전에서 완패를 하면서 잠을 좀 설쳤는데 기우였다. 우리 선수들에게 (이겨내는)힘이 있다는 걸 다시 느낀다"라고 크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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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점슛 5개 중 4개 성공으로 깜짝 활약을 선보인 양홍석에 대해서는 "그동안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다. 양홍석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팀의 중고참 선수인 만큼 누구에게 기대지 말고 계속 이겨내면서 본인의 가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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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핸드오프를 통한 3점슛 파생, 포스트업에서의 장점은 물론, 수비에서 방향성이 너무 좋다. 우리가 갖고 있는 수비의 힘이 마레이에서 나온 것이다"면서 "가끔 판정에 대한 항의가 좀 길어지고 그런 건 있지만, 외국 선수가 수비나 리바운드에서 너무 열심히 하니 국내 어린 선수들이 잘 따라간다"라며 '엄지척'을 했다.
부산=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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