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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 2대2로 비긴 서울이 2승4무2패 승점 10으로 7위를 지키며 강원과 함께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반면 울산 HD는 같은 날 중국 상하이 푸동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 하이강(중국)과의 최종전에서 0대0으로 비기며 뒤집기에 실패했다. 울산은 승점 9(2승3무3패)로 강원과 승점 및 득실차(-2)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3골 앞선 강원(9골)이 울산(6골)을 넘어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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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야고가 상대 수비수의 마크를 피해 박스 안에서 왼발슛을 날렸지만 골대 좌측 외곽으로 살짝 벗어났다. 울산은 주도권을 잃지 않으며 상대 박스 부근까진 손쉽게 진입했지만, 마무리를 짓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막바지 이동경, 야고의 연이은 슈팅은 무위에 그쳤다. 울산은 전반 45분 동안 10개의 슈팅(유효슛 5개)으로 선제골을 빚어내지 못했다. 전반은 소득없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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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경호 감독은 4-4-2 포메이션에서 박상혁 고영준을 전방에 세웠다. 강윤구 이승원 서민우 김대원이 미드필드진에 늘어섰다. 강준혁 강투지, 이기혁 송준석이 포백을 맡았고, 박청효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강윤구의 몸놀림이 가벼워보였다. 18분 강윤구의 슈팅은 골대 우측으로 살짝 벗어났다. 강윤구는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떴다. 강원은 마무리에 애를 먹었다. 41분, 고영준의 로빙슛은 빗맞으며 골키퍼 품에 안겼다.
강원은 후반 28분 모처럼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파 포스트 쪽으로 향한 코너킥을 강투지가 헤더 패스로 연결했다. 이를 박상혁이 재차 헤더 슛으로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강원-멜버른전은 그대로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2경기 연속 착실히 승점을 1점씩 따낸 강원은 가까스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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