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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피겨 왕자 다시 은반 위로! 8년 만에 올림픽 '갈라쇼 초청' 차준환, "나의 스케이팅을 관통하는 곡 준비"[밀라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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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선이 열렸다. 경기장 찾아 선수들 응원하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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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차준환이 8년 만에 올림픽 갈라쇼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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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7일 "차준환 선수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공식 초청을 받아 갈라쇼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갈라쇼에는 남녀 싱글·페어·아이스댄스 등 4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딴 선수와 ISU 초청 선수가 참가한다.

차준환은 남자 싱글에서 4위를 차지해 입상하지는 못했지만, ISU의 공식 초청을 받고 갈라쇼에 참가한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합계 273.92점으로 4위에 올랐다.

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펼치고 있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
차준환은 "지난 4대륙 선수권과 동일한 곡인 송소희님의 '낫 어 드림(Not a dream)'이라는 곡으로 할 예정이다"고 했다. 지난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생애 첫 올림픽 갈라쇼를 소화했던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다시 은반 위에서 갈라쇼 무대를 소화한다.

차준환은 "내 스케이팅의 계기를 관통하는 단어가 자유로움이다. 자유로움을 굉장히 많이 느꼈던 곡이다. 그걸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한국적인 곡,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곡을 할 수 있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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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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