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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 밝힌 '새해 굳은 다짐'..."우울증 예방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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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새해 다짐으로 '운동 챌린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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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박지윤은 "여러분의 새해 다짐은 뭔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음력설부터가 진짜라고 마인드셋 하는 중"이라며 너스레를 떨며 해외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day 6 jumping 50 times every morning 챌린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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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아침에 딱 15분 안에 50번만 뛰는 걸로 바이럴 된 운동이다. 혈당 관리 & 우을증 예방에도 좋고 제2의 심장인 종아리 근육을 쓰기 때문에 순환과 체지방 연소를 촉진시켜서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리 같이 해봐요"라며 운동을 독려했다.

그는 "저 요요가 왔다. 서울 제주 왔다갔다 하고 연말이라 친구들 만나서 송년회를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2~3kg 찐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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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사실 요요나 다이어트 이야기는 아니고 우리가 '움직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라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자리에서 가슴을 감싸고 뛰는 거다. 제자리에서 100번을 가볍게 뛰는 거다. 눈 뜨자마자 해야 한다"라며 직접 운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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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울증은 움직이는 타겟은 맞추지 못한다'고 하더라. 저처럼 삶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싶고 건강한 삶을 원하신다면 같이 해보자. 한 달 뒤에 같이 얘기해보자"라고 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제3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한 뒤 변론을 종결했고, 양측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상간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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