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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콘스탄티나 차랄람피두, 크로아티아의 테나 하드지치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허스키 한 마리가 어디선가 나타나 코스에 진입했다. 허스키는 중계 카메라를 한번 쓱 쳐다보더니 무서운 속도로 두 선수를 맹추격했다. 이미 스웨덴의 요나 순들링-마야 달크비스트조는 예선에서 6분29초9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일찌감치 결승선을 통과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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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진은 "개가 순들링보다 빠르다"라고 조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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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올림픽 공식 타이밍 스폰서인 오메가는 스캔오비전 얼티밋 포토피니시 카메라로 허스키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을 기록하며 허스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남겼다.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는 허스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다. 미국 매체는 1990년대 개봉한 영화 '에어버드'를 '소환'했다. '에어버드'는 농구를 잘하는 개 버드를 주인공으로 한 가족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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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의 한다솜(경기도청)-이의진(부산광역시체육회)조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단체 프리 예선에서 7분50초72의 기록으로 전체 26팀 중 23위에 그치며 상위 15위에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놓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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