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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임현식은 "'나도 신성일 씨처럼 저렇게 멋진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 했는데 그렇게 멋진 배우는 못 되겠고, 밥상으로 치자면 멸치볶음 정도의 역할이라고나 할까"라며 지난 연기 생활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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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인 그는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걸 태울까'"라면서 "'안타깝다' 그런 생각보다 약간 무서운 생각 같은 걸 한다. 마치 죄를 짓는 것 같은 생각"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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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현식은 "나는 왜 접어지고 너는 왜 펴지냐"고 했고, 박은수는 "이거는 끝나는 이야기다. 그거 왜 그러냐. 우리가 할 일이 많은데, 할 일이 없을 것 같나. 할 일 많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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