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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가장 먼저 도착한 이유리를 반갑게 맞았다. 이유리는 무려 40인분에 달하는 가래떡을 선물로 준비해 연예계 '큰손'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박세리와 이영자는 "홈쇼핑으로 난리 났더라", "시청률의 여왕에 홈쇼핑의 여왕"이라며 이유리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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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뭘 해도 열심히 한다. 가짜로 안 한다"고 이유리의 성실함을 극찬했다. 방송 활동은 물론, 홈쇼핑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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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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