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유리가 홈쇼핑 '완판 여왕'으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유리를 비롯해 정호영, 이대호, 황치열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와 박세리는 과거 촬영지였던 양평 한옥집에서 초대 손님들을 맞이했다.
고운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가장 먼저 도착한 이유리를 반갑게 맞았다. 이유리는 무려 40인분에 달하는 가래떡을 선물로 준비해 연예계 '큰손'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박세리와 이영자는 "홈쇼핑으로 난리 났더라", "시청률의 여왕에 홈쇼핑의 여왕"이라며 이유리를 치켜세웠다.
이유리는 화장품 홈쇼핑 출연 경험을 언급하며 "처음엔 작게 시작한 회사였는데, 나중에 건물을 올리셨다. 제가 모델했을 때"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신이 참여한 제품이 큰 성공을 거두며 브랜드 성장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이영자는 "뭘 해도 열심히 한다. 가짜로 안 한다"고 이유리의 성실함을 극찬했다. 방송 활동은 물론, 홈쇼핑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셰프 정호영 역시 홈쇼핑으로 누적 매출 400억 원을 기록한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코로나19로 매장 운영이 힘들었을 때 홈쇼핑에 출연하게 됐다"며 "그 덕분에 직원들 월급을 밀리지 않고 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현재도 홈쇼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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