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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현재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다. 지난해 다저스에서 30경기 173⅔이닝 12승(8패), 평균자책점 2.49를 마크했고, 월드시리즈에서 3승을 따내면서 다저스의 2연패에 공헌했다. 소속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가 팔꿈치 수술 여파로 이번 WBC에서 지명 타자 역할만 소화하는 가운데, 야마모토는 일본이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선발 카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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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하오주 감독은 "도전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에겐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야마모토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팀을 만나든 일정 수준의 투구를 보여줄 능력을 갖춘 투수"라며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부분에 신경쓰고, 정보 수집과 공략법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야마모토가 얼마나 강력한 투수인지를 생각해보면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고, 견뎌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정면 대결 시 기회는 있을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잘 준비했다면 불필요한 생각을 떨치고 실행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상대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준비한대로 하는 게 훨씬 낫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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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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