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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를 지난 나이로 인해 세계 톱레벨과 격차가 심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린샤오쥔은 남자 500m 준준결선 3조에서 40초638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1500m 예선에선 코너에서 미끄러지며 탈락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다른 곳에서 부진의 원인을 찾았다. '임효준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1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땄고, 500m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며 '이후 황대헌과의 갈등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누명을 쓰게 되었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린샤오쥔에게 1년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훈련 시설 이용을 금지하기도 했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국가대표팀에서 영구 제명되어 선수 생활이 끝날 위기에 처했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린샤오쥔은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참가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라 베이징 올림픽 출전이 최종 무산됐다. 평창 이후 다음 올림픽 출전까지 8년을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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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은 2030년 알프스 올림픽 땐 34세가 된다. 중국 내에서도 린샤오쥔이 다음 올림픽 출전을 바라보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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