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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컵은 내년 브라질여자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 그런데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선수 처우 관련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일부 팬들의 비난 속에 선수단과 협회도 내홍을 겪었다. 그러나 15일 첫 소집 직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오직 아시안컵에만 집중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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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역시 "협회와 대표팀 처우 개선과 관련해서 대화를 나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예정"이라면서 "지금은 오직 아시안컵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15세부터 20년 넘게 국가대표로 쉼없이 달려온 지소연은 여자축구를 둘러싼 수많은 의제와 복잡다단한 이슈들이 '비즈니스 항공권' 논란으로 수렴되는 부분과 오해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아시안컵을 앞두고 오직 경기력에만 집중할 때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소한의 처우가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팬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지금은 다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 "우리 팀에게 정말 중요한 시기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대화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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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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