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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컵은 2027년 브라질여자월드컵 출전권이 걸려 있는 중요한 대회다. 아시아 총 12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8강 토너먼트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각 조 1, 2위와 조 3위 팀 중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한다. 이후 4강 팀과 8강 탈락팀 중 플레이오프 승자 2팀을 포함한 총 6개팀이 브라질여자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획득한다. 플레이오프 탈락팀은 대륙간 토너먼트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2015년 캐나다, 2019년 프랑스, 2023년 호주-뉴질랜드 대회에 이어 4연속 월드컵 본선행 위업에 도전하는 A조 한국은 내달 2일 이란과 1차전에 이어 5일 필리핀, 8일 홈팀 호주와 잇달아 맞붙는다. 이번 대회엔 일본, 북한, 중국, 호주 등 아시아 최강국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톱4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 대한민국은 2022년 아시안컵 준우승, 지난해 동아시안컵 우승 기억을 살려 월드컵 직행 티켓은 물론 4강행 그 이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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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아시안컵 우승이 이번 대회 자신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에 신 감독은 "20년 만에 우승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진 건 확실하다. 다만 더 확실하게 이겨야 한다. 비겨선 우승할 수 없다. 그런 부분을 선수들에게 주지시키고 있고, 선수 개개인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설 연휴 천안축구센터에서 4박5일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동아시아컵 이상으로 눈빛이 살아 있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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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4연속 진출을 위한 장도를 앞두고 지소연은 한결같이 여자축구를 현장에서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GK = 김민정(인천 현대제철) 류지수(세종 스포츠토토) 우서빈(서울시청)
MF = 강채림(몬트리올 로즈FC·캐나다) 김신지(레인저스WFC·스코틀랜드) 박수정(AC밀란·이탈리아) 정민영(오타와 래피드FC·캐나다) 김민지(서울시청) 문은주(화천KSPO) 박혜정(인천 현대제철) 지소연 최유리(이상 수원FC 위민) 송재은 이은영(이상 강진여자축구단)
FW =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FC·미국) 전유경(몰데FK·노르웨이) 손화연(강진여자축구단) 최유정(화천K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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