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대회의 상징적인 매치는 단연 여성부 통합 타이틀전이다. 밴텀급 챔피언 최은지(32,대구피어리스짐)와 페더급 챔피언 유지호(29,광주쌍암팀맥)가 각자의 벨트를 걸고 맞붙는다. 당초 예정됐던 방어전이 유지호의 부상으로 무산된 이후, 유지호가 체급을 -52kg로 낮춰 "각자의 벨트를 모두 걸고 승부를 보자"고 제안했고, 최은지가 이를 수락하며 통합전이 성사됐다. 현 챔피언과 또 다른 현 챔피언이 정면 충돌하는 진정한 챔피언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랭킹 1위 정연우(22,광주양산피닉스짐)와 2위 김한별(24,인천대한)이 맞대결을 벌인다. 승자는 명실상부한 차기 타이틀 도전 0순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정연우가 랭킹 1위를 지켜 다시 한번 타이틀 도전에 나설지, 김한별이 새로운 도전자로 결정될지 두 선수의 정면승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Advertisement
공석 상태인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향한 운명의 길이 열린다. 11전 10승 1패, 10연승을 질주 중인 랭킹 3위 이준규(25,광주첨단팀맥)와 MMA 전향 후 5전 전승 4KO를 기록 중인 랭킹 6위 김성천(28,순천암낫짐본관)이 맞붙는다. 이번 승자는 단숨에 타이틀 경쟁 구도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크다.
Advertisement
지난 '퍼스트리그 29-평택' 대회의 리매치 경기로, 더블 챔피언 김준화의 부상으로 재편된 카드다. 김건호(19,투혼청북정심관)와 송건우(20,제주파이트앤피트니스)가 다시 만난다. 두 선수 모두 젊은 나이의 패기를 앞세워 강한 승부 근성을 보여온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경기는 종전과 동일한 -68kg 계약 체급으로 진행된다.
여성부 미래를 책임질 신예들의 대결도 주목된다. 밴텀급 랭킹 3위 전재경(26,군산엑스짐)과 플라이급 랭킹 4위 이소율(16,남양주정진와일드)이 상위권 도약을 놓고 맞붙는다. 통합 타이틀전과 함께 여성부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경기로, 2018년 MAX FC 16 대회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여성 플라이급 경기다.
6경기=-57kg 계약 체급 빅매치
'MAX FC 키즈'로 불리며 성장해온 최성준(18,김제국제엑스짐)과 8연승을 질주 중인 차세대 에이스 이한규(22,진해정의회관)가 -57kg 계약 체급에서 격돌한다. 경량급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빅매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두 선수는 2025년 동아시아 무에타이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함께 출전한 전력이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한다.
7경기=슈퍼미들급(-85kg) 타이틀 2차 방어전
마지막 메인 경기는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6,서울KMAX짐)의 2차 방어전이다. 도전자 장동민(26,부산팀매드본관)과 맞붙는다. 두 선수는 과거 무제한급 토너먼트와 논타이틀 슈퍼매치에서 두 차례 맞붙었으며, 장동민이 2승으로 앞서 있다. 그러나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으로 챔피언 자리를 지켜온 정성직은 이번 방어전을 통해 체급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이번 MAX FC 31은 각 체급의 현재 최강자와 차세대 주자들이 동시에 출격하는 대회다. 타이틀 방어와 통합전, 랭킹전, 세대교체 매치까지 모두 갖춘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익산에서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AX FC 31 IN 익산'은 3월 14일(토) 오후 7시 익산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개최되며, 이틀간 프로·세미프로·아마추어 경기가 함께 편성돼 격투기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명 : MAX FC 31 IN 익산
날짜 : 2026년 3월 14일(토) 7시
장소 : 익산 실내체육관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80)
방송 : TV IB-SPORTS , 생중계 유튜브 채널 MAX FC
맥스리그 31
1경기 [-52kg&56kg/2통합타이틀매치] 최은지(대구피어리스짐) VS 유지호(광주쌍암팀맥)
2경기 [-75kg/랭킹전] 정연우(광주양산피닉스짐) VS 김한별(인천대한)
3경기 [+95kg/랭킹전] 이준규(광주첨단팀맥) VS 김성천 (순천암낫짐본관)
4경기 [-68kg/계약전] 송건우(제주파이트앤피트니스) VS 김건호(투혼청북정심관)
5경기 [-48kg/랭킹전] 전재경(군산엑스짐) VS 이소율(남양주정진와일드)
6경기 [-57kg/계약전] 최성준(김제국제엑스짐) VS 이한규(진해정의회관)
7경기 [-85kg/웰터급챔피언2차방어전] 정성직(서울K-MAX짐) VS 장동민(부산팀매드본관)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 채용설..."靑관계자 만남은 사실" [종합] -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 접었다 "평생 부모님과 살고싶어"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채용 보도 해명 "대통령실 만남은 사실..구체적 제안 없어" -
'폐쇄병동 퇴원' 현주엽 아들, 결국 가출했다..父 사생활 간섭에 분노 "속에서 천불나"(아빠하고) -
신동엽, '서울대 합격' 딸 자랑 "평생 할 효도를 다 해" -
'막장 대모' 피비 임성한, 이번엔 메디컬 스릴러다..'닥터신' 3월 14일 첫 방송 -
[SC이슈] '충주맨' 사직 김선태, 왕따설 잠재우니 이번엔 靑디지털소통비서실 이직설 '시끌' -
'재혼' 조혜련, 子우주 연락두절에 입 열었다 "폴란드로 유학 가 있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연속 월드컵행 키워드는 호주전 필승!" 신상우 감독X지소연 이구동성 '개최국 호주 꺾고 조1위 간다!" [호주여자아시안컵 출국]
- 2.[오피셜]손흥민 임팩트! 'K-컬처 중심' 서울시-LA FC 두 손을 맞잡았다.."마케팅 시너지 효과 폭발할 것이다"
- 3.울산 벤치 구석에 'LG 가방이 덩그러니'.. LG 방출 → 울산 초대 캡틴. 김수인은 안다 왜 실패했는지
- 4.태권도 출신 인생 대역전 "광고만 20억 초대박 예상+BBC 올해의 선수 예약" 英 최고 유망주→부상 은퇴→스켈레톤 금메달 2관왕
- 5.또 리비뇨 폭설입니다...이승훈-문희성 출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기상 문제로 20일로 연기[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