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내 건물 빚만 갚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애원하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그의 건물을 둘러싸고 심상치 않은 위기가 드리워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Advertisement
마이너스 계좌 잔고를 확인하며 조급해진 기수종은 가족을 생각하면서 "정신 차리자. 할 수 있다" 비장하게 마음을 다잡고, 건물 사수 작전을 펼친다. 복면을 꺼내 들고 고심하던 기수종은 "재개발 확정되면 게임 끝이야"라면서 어떻게든 버티겠다는 각오로 이를 악문 결심을 한다. 이어 기수종이 가담한 가짜 납치극이 도화선이 되어, 예측불가한 상황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Advertisement
하정우는 드라마가 아닌 현실 세계 속에서도 '건물주'인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의 매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5개 빌딩을 매입하면서 활발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던 하정우는 2021년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매각한 뒤로는 4개의 건물을 보유해왔던 것. 그러나 서울 관철동 빌딩을 81억 원에 매입한 뒤 현재는 95억 원에 매각을 논의 중이며 송파구 방이동 빌딩은 127억 원에 매입해 현재 170억 원에 내놓은 상태다. 다만 강원도 속초 금호동 건물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상가 건물은 매물로 나오지 않았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태화, 8세 연상과 이혼 발표 "1년 살고 각자의 길"(미스트롯4) -
"최불암 건강 안 좋다"”…'전원일기' 동료가 전한 최근 근황 -
'개코와 이혼' 김수미 "외국 남자도 만날 수 있어, 말 안통하면 공부할 것" -
'49세' 엄지원, 엉덩이·골반뽕 논란에 입열었다 "뽕 아냐, 라인 유지 위해 부단히 노력" -
'49세' 엄지원, 엉덩이·골반뽕 논란에 입열었다 "뽕 아냐, 라인 유지 위해 부단히 노력" -
'11번 폐업' 김병현, 드디어 터졌다 "12번째 음식점 월 매출 3억" -
김남일, 햄버거집 일매출 대반전 "30만원 아닌 230만원, 2·3호점도 내고파" -
'재혼' 조혜련, 4kg 감량 후 달라진 얼굴 "남편♥과 금슬 좋아져, 갱년기 극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폭발! 린샤오쥔 '노메달' 탈락에 "중국 쇼트트랙 위해 모든 걸 바쳤다", "끈기, 노력 인정해야" 오히려 찬사 등장
- 2.'또다시 국적 변경?' 린샤오쥔, '한국 국적 재취득은 가능할까?' 다시 임효준으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밀라노현장]
- 3.[속보]"아쉬움의 눈물 펑펑!" '통한의 6엔드' 韓 여자 컬링, 캐나다에 7-10 패배 '4강 진출 실패→올림픽 여정 마무리'
- 4."얼마나 아팠을까" '불굴의 투혼 金' 최가온, 결국 세 군데 골절 진단
- 5.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복귀→"내가 싫어!" 칼거절…악수의 연속 '최근 두 시즌 최악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