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과 박명수, 홍진경이 MBC '마니또 클럽' 2기 멤버로 합류한다. 언더커버 선물 작전이 다시 시작된다.
제작진은 20일 "22일 방송되는 4회부터 2기 출연진으로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1기에는 제니,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가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 멤버들은 본부로부터 웰컴 키트를 전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개구리(정해인), 코알라(고윤정), 북극곰(박명수), 사자(홍진경), 돼지(김도훈)라는 코드명을 부여받은 뒤 익명 라이브 추첨을 통해 개인 마니또를 정한다.
랜덤 시스템에 따라 1번 코알라(고윤정)를 시작으로 2번 북극곰(박명수), 3번 돼지(김도훈), 4번 사자(홍진경), 5번 개구리(정해인) 순으로 마니또가 결정된다. 회원들은 실시간으로 상대가 정해지는 과정을 지켜본다.
반응도 관전 포인트다. 고윤정은 박명수가 자신의 마니또임을 알고 "'활명수'에 나가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해인 역시 자신의 마니또 상대를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번 기수의 선물 주제는 핸드메이드다.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미션이 더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이 출연하는 '마니또 클럽'은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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