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이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로 인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나온다.
더 스포팅 뉴스는 20일(한국시각) '프리먼은 오타니로 인해 다저스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저스는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미 2연패를 달성했고, 이제 3연패에 도전한다. 오타니, 야마모토 요시노부, 프레디 프리먼, 그리고 최근 영입한 외야수 카일 터커가 스쿼드에 합류했다. 이번에도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지만, 프리먼에게는 끝이 다가오고 있다.
프리먼은 2027년 이후 다저스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앞으로 두 시즌이 남아있는 셈이다. 오타니가 다저스의 지명타자(DH) 자리를 확고히 차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프리먼은 남은 커리어를 다른 팀에서 마무리할 가능성이 있다.
다저스가 최근 보이고 있는 투자로 봤을 때 오타니와의 계약 연장이 유력하다. 오타니가 오랜 기간 다저스에서 머물며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다는 의미다. 다저스의 1루수를 맡고 있는 프리먼은 수비 능력이 하락한다면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DH 자리에서 오타니를 밀어내기란 쉽지 않다. 프리먼은 대기록 달성을 위해서라도 오타니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매체는 '오타니가 지명타자 자리를 굳건히 차지하고 있는 만큼, 프리먼이 통산 3000안타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다저스가 재계약을 망설일 가능성도 있다'며 '그는 2026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최다인 통산 2431안타를 기록 중이며, 대망의 3000안타까지는 569개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프리먼은 시즌 평균 181안타를 기록해 왔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3000안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세 시즌 이상을 더 뛰어야 한다. 36세인 그에게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지만, 결코 쉬운 도전도 아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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