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Advertisement
한때 삼성 왕조의 주축 타자로 굵은 땀방울을 쏟아냈던 그 장소에서, 10년 만에 다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방망이를 쥔 순간이었다.
Advertisement
10년 만에 친정 팀 삼성에 복귀한 최형우가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016년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IA로 이적했던 최형우는 10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했다.
1983년생인 최형우의 실력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 타자다. 2025시즌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469타수 144안타) 24홈런 86타점, OPS 0.928을 기록했다. 장타력과 정확성을 동시에 증명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삼성 타선은 최형우의 가세로 중심 타선의 무게감이 확연히 달라졌다.
아카마 구장에서 다시 시작된 두 번째 삼성 시절. 감정은 뜨겁지만, 준비는 냉정하다. 베테랑의 진심은 말이 아닌 스윙으로 증명되고 있다. 2026시즌 라이온즈파크에서 울릴 최형우의 첫 타구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성령 “이수근 사건 씁쓸”..해외 도주하다 체포→‘이중간첩’ 사형 -
전원주, '40억 재산' 노리는 두 아들 저격 "자꾸 인감도장 달라고, 다 쓰고 갈 것" -
최시원 “불의필망·토붕와해”..尹무기징역 선고 직후 의미심장 SNS글 -
'42세' 구혜선, 이혼 6년만에 '가장 기쁜 소식' 발표..."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 -
오윤아, '대학 불합격' 자폐子 깜짝 소식 알렸다 "곧 취업 앞둬" -
'100억 CEO' 황혜영, 母와 절연 고백 "상처에 계속 비수 꽂아..차단만이 답" -
조보아, 오늘(20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안정 취하는 중" [전문] -
남보라 母 "13남매 출산, '자궁 적출 동의서' 썼다...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도박 스캔들, 합법이어도 중징계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 KBO 규약 명확 → 30경기 정지? '징계 상한선' 없다
- 2.'韓 프리스타일 스키 새 역사!' 이승훈이 해냈다, 예선 10위→올림픽 첫 결선 무대 진출(종합)
- 3.'류지현호' 첫 실전 삼성에 1점 차 석패, '3G 연속 홈런' 안현민 수확…21일 한화전 류현진 뜬다 [오키나와 현장]
- 4."기울어진 태극기? 쇼트트랙 3000m 金순간 '감동파괴'"..체육회"공식 항의"...伊조직위, 임종언X황대헌X김길리 때도 잘못 게양 '충격'
- 5.'비뚤어진 태극기' 황당 오류, 대한체육회 伊조직위에 공식항의→"바로 수정하겠다"[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