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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우승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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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일 "우리는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과 디자인의 태극기 파일, 애국가 음원을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한다.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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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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