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박지우(강원도청)와 임리원(한체대)이 주 종목 출전을 앞두고 1500m에서 예열을 마쳤다.
박지우와 임리원은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각각 21위와 28위를 기록했다. 박지우는 1분58초26, 임리원은 1분59초73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지우는 이번 대회가 세 번째 올림픽임에도 1500m 출전은 첫 경험이다. 21일 오후 11시50분 매스스타트에서 자신의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빙속 대표팀 막내 임리원은 전체 28위로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금메달은 지난 베이징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안투아네터 더 용(네덜란드)이 차지했다. 더 용은 지난 팀 추월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은 노르웨이의 랑네 비클룬, 동메달은 발레리 말테(캐나다)가 가져갔다.
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던 펨케 콕(네덜란드)은 4위에 올랐으며,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다카기 미호(일본)는 6위에 그쳤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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