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통역사 겸 호텔리어 이윤진이 이혼 후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다을이 12번째 생일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을 품에 안고 행복해하는 모습과 더불어,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 일명 '소다 남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6일 배우 이범수와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합의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녀는 당시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성숙한 이별의 태도를 보였다.
이혼 후 처음으로 전해진 이번 근황에서 이윤진은 과거를 추억하며 아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다을이 생일 축하해요", "소다남매 여전히 보기 좋네요", "엄마로서의 행보 응원합니다" 등 격려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2016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파경 소식이 전해졌고, 이윤진은 예능 '이제 혼자다',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해 발리에서의 생활과 근황을 전해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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