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룹'에 이어 '은애하는 도적님아'까지 문상미은 '대군 2회차'를 맞았다. 그는 "확실히 '슈룹'을 할 때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되기는 했다. 사극에 대한 어색함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슈룹' 때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셨고, 이번에는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하면서 남지현 누나와 끌고가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있었다. 지상파 주인공이라는 부담이 있었는데, 오히려 은조와의 영혼 체인지가 포인트다 보니, 은조와 영혼이 바뀌는 부분을 연기하면서 (긴장감이) 풀린 것 같다.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해서 초반에 촬영하니 긴장이 풀리더라. 초반에 찍은 것이 더 도움이 많이 됐다. 열과 은조에 대한 간극을 확실히 둘 수 있는 것으로 연기하다 보니 더 자연스럽게 은조 캐릭터가 잡히면서 이열도 자연스럽게 잡히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문상민은 "그런 걸(인터넷 소설 감성의 대사) 잘 해야지 내가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의 경쟁력이 그런 거다. 진지하고 감정신도 너무 욕심이 많고, 그런 부분에서도 심적으로 잘 해내고 싶은 부분도 있지만, 결국에는 로맨틱코미디를 했을 때 간질 간질한 대사들은 무조건 있는 요소잖나. 그걸 오그라들지 않게 만드는 게 배우의 임무고 숙제인데, 그 부분을 잘해야 내게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너무 유치하고 오그라드는데' 이런 생각은 없다. 해보면서 '착 붙는데? 나랑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기하는 것 같다. 그래서 완전 말랑한 인소 재질의 로코를 꼭 하고 싶다. 그런 걸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은데, 그걸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왜저래'이런 것들 있잖나. '왜저래' 하면서 보게 되는 것들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수용 "심정지 때 연락 한통 없어…인간관계 확실히 정리" -
배정남, 하나뿐인 가족 잃고 6개월...여전한 그리움 "꿈에 너무 안 나와" -
박명수, 남창희 '♥14세 연하' 신부 실물에 감탄..."너무 미인" -
이지혜, '인중축소술' 자리 잡고 확 달라진 얼굴...알고보니 AI "많이 심해요?" -
[단독]'엠카운트다운', 사상 초유 '5대 기획사' MC 조합…K팝 어벤져스 뜬다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임박...박명수 "내게 축가 부탁" -
김승수, '결혼설' 박세리 찾아가 석고대죄..."감히 너 따위가, 질타 받아" -
'초보 선생님' 김태리 어땠나..문소리→진선규에 '조언'부터 부담감에 '눈물'까지('태리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올림픽 최고 수혜자는 미국의 김연아! 33만→350만 팔로워 역대급 인기 대폭발...16살 돌연 은퇴 후 20살 금메달 2관왕
- 2.손흥민 어떻게 이런 선수들이랑 우승했나, 부주장 판 더 펜 감독 지시 완전 무시 논란 '올라가! 올라가라고! 도대체 뭐해!'
- 3.'쇼킹' 노시환 11년-307억 초파격 계약, 김도영은 대체 얼마를 줘야 할까[SC핫이슈]
- 4.307억 현실인가? '노시환 거르고' 이학주·이대은 → 삼성과 KT는 후회할까
- 5.저기서 이게 들어가? 오현규의 시속 122㎞ 대포알→감독마저 무릎 꿇었다…쉬페르리그 20년 역사상 가장 빨라